대원CTS(대표 정명천, http://www.dwcts.co.kr/)가 레노버 요가2 프로13(YOGA2 PRO13)을 최대 30만 원 인하하는 판매 계획을 발표했다.
현재 레노버 YOGA2 PRO13는 i7 모델이 189만 9천 원, i5 모델이 149만 9천 원에 판매되고 있다. 이번 발표로 10월 23일부터 i7 모델은 30만 원 내린 159만 9천 원, i5 모델은 10만 원 내린 139만 9천 원에 판매된다.
요가2 프로13은 두께가 15.5mm로 아주 얇은 울트라 슬림 노트북이다. 무엇보다 화면액정이 360도까지 회전되어, 사용자 편의에 따라 4가지 모드로 변신시킬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CPU에 따라 i7 모델과 i5 모델 두 가지이며, CPU 외에 나머지 제원은 동일하다. 요가2 프로13 i7은 모델은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 8GB 메모리, 256GB SSD를 탑재했으며, 10포인트까지 인식하는 QHD+(3,200 x 1,800) 해상도의 IPS 터치 액정화면(LCD)과 HDMI, USB 3.0 단자 등의 최신 기술이 적용되었다.
레노버 노트북과 이번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대원CT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종렬 기자 obtain07@noteforum.co.kr
[디지털 모바일 IT 전문 정보 - 노트포럼]
Copyrights ⓒ 노트포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