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US(에이수스, kr.asus.com) 공식 유통사 ㈜에스티컴퓨터(대표 서희문, www.stcom.co.kr)는 최근 개최된 다나와 오버클럭 대회에서 ASUS의 엔트리벨류 제품인 'ASUS B85M-G'가 1, 2, 3위를 석권하며, 엔트리 레벨에서도 ASUS의 명성이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총 12명의 오버클러커가 참여한 이번 '다나와 오버클러킹 챌린' 대회는 Intel Pentium G3258 CPU와 ASUS, GIGABYTE, MSI 3사의 B85M-G 제품이 조합되어 최고의 오버클럭 성과를 보여주는 대회로, ASUS의 B85 시스템은 12개의 참가 팀 중 1위, 2위, 3위를 모두 석권했다.
ASUS B85M-G는 하스웰, 하스웰 리플래시, 데빌스캐년 등을 기본 지원하고 있으며, 5X Protection을 통한 안정적인 전원공급 및 오버클럭 퍼포먼스 등이 특징이다. 더불어 업그레이드 된 UEFI 바이오스를 통해 손쉽게 설정을 할 수 있는 것도 장점.
㈜에스티컴퓨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ASUS B85M-G가 보여준 높은 수준의 안정성은 하이엔드는 물론 엔트리 레벨까지 ASUS의 명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 더욱 많은 사용자들이 저가형에서도 ASUS 제품의 퍼포먼스를 직접 체험하고 활용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에스티컴퓨터는 이번 다나와 오버클럭 챌린지 1, 2, 3위 석권을 기념해 관련 이벤트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ASUS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에스티컴퓨터(www.stcom.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종렬 기자 obtain07@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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