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 전문 브랜드 크로스오버(대표 이영수, www.crosslcd.co.kr)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자사 모니터 구매시 고급 HDMI 케이블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추석과 함께 본격적인 가을을 맞아 온가족이 크로스오버의 고해상도 모니터를 즐길 때 도움이 될 수 있는 고해상도 HDMI 1.4 케이블을 무료로 증정한다.

HDMI 1.4 케이블은 최대 2560x1600 QHD 해상도에서 60Hz로 고해상도 모니터를 사용하게 해준다. 고급 재질을 사용해 오랫동안 사용해도 부식과 경화가 적어 모니터 사은품으로 제격이라고 회사측은 전했다.

크로스오버 30형 모니터는 QHD 해상도 (2560x1600)를 통해 고화질의 깨끗하고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면, 3개 이상의 창을 동시에 열거나 고해상도 이미지를 불러와도 넉넉한 작업 공간을 제공한다. 울트라 슬림 디자인으로 차별화된 외형을 갖췄으며, 틸트/스위블 스탠드로 편의성 또한 높였다. 무반사 논글레어타입으로 오랫동안 화면을 봐도 눈이 피곤하지 않다.

29형 모니터는 화면이 좌/우로 긴 파노라마 해상도를 지원, 21:9 시네마스코프 방식의 영화를 볼때 화면 잘림이 없어 몰입갑을 높일 수 있다.

이번 HDMI 케이블 증정 행사는 9월 한달동안 진행되며, 전 오픈마켓의 이벤트페이지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행사모델은 EX 모델을 제외한 2720MDP, 2730MD, 27QW/HDMI/DP, 2735/2755/2763AMG, 290DP, 30X 시리즈 등 이다. 사은품이 모두 소진되면 행사는 자동 종료된다.

이벤트 및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크로스오버(www.crosslcd.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종렬 기자 obtain07@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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