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코리아(대표 공번서, kr.msi.com)는 인기 게임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의 한국 공식 리그인 나이스게임티비의 NLB SUMMER 2014 결승전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9일 서울 광운대 예술문화회관에서 열린 NLB 결승전은 SKT T1과 나진 소드의 대결로 진행되었으며, 경기는 SKT T1의 3연승으로 NLB 우승은 SKT T1의 차지가 되었다.

MSI는 자사의 게이밍 메인보드와 게이밍 그래픽카드를 게이머들에게 소개하는 부스를 선보였으며, 깜찍한 ITX 게이밍 PC도 함께 시연해 보였다.

한편, ITENJOY의 남대원 연구소장은 이날 행사장에서 에어컨이 가동되지 않는 불리한 조건임에도 불구하고 MSI Z97 MPOWER MAX와 MSI GTX750 GAMING으로 오버클럭 신기록을 달성해보이며 MSI 제품의 우수성을 선보이기도 했다.

게이머들에게 최적의 하드웨어를 제공하는 MSI의 GAMING 제품은 MSI의 대한민국 공식 유통사 ㈜웨이코스(www.waycos.co.kr)와 ㈜대원CTS(www.dwcts.co.kr)를 통해 판매되며, 3년 무상 A/S를 지원받을 수 있다.

김종렬 기자 obtain07@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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