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카드 전문 제조사 갤럭시코리아(www.galaxytech.com)가 다양한 스마트 기기 등을 손쉽게 충전할 수 있음은 물론 아웃도어 환경에 특화된 뛰어난 내구성이 장점인 보조배터리 '갤라즈 12000mAh Galaz iSport'를 출시한다.
신제품은 LG 정품 리튬 폴리머(Li-Po) 배터리를 채용해 액체로 이루어진 리튬 이온(Li-ion)을 채용한 보조배터리보다 뛰어난 안정성을 갖추고 있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특히, 강화 PVC 바디로 보다 튼튼하고 강한 내구성을 갖추고 있으며, 12000mAh 의 대용량으로 스마트기기, 태블릿을 충전하기에도 부족함이 없다.
갤라즈 12000mAh Galaz iSport 은 편리한 충전을 돕는 매력적인 기능도 갖추고 있다. 2A 와 1A 출력이 가능한 듀얼 포트를 지니고 있어 동시에 2개의 스마트 기기를 충전할 수 있으며, 2A 포트를 통해 2배 빠르게 충전도 가능하다. 또한 다중 보호 회로를 채용하여, 과전류, 과충전, 과부하, 쇼트방지 등을 완벽하게 제어하여 더욱 안전하며, 배터리의 효율을 극대화 시켰다고.
또한, 상단 포트 사이에 LED 플래시 라이트를 활용해 캠핑과 등산 등 다양한 야외 활동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보관 시 스크래치 또는 외부 충격에 기기를 보호하고 간편히 휴대할 수 있는 전용 파우치가 함께 제공된다.
갤럭시코리아 관계자는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외출, 여행, 캠핑 등 외부에서 활동하는 고객님들에게 갤라즈 12000mAh Galaz iSport를 통해 외부에서도 스마트기기 배터리 방전 걱정 없이 사용하고, 폭발 위험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아웃도어(Outdoor)의 친구 같은 존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갤럭시코리아(www.galaxytech.com/__ko_kr__/)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종렬 기자 obtain07@noteforum.co.kr
[디지털 모바일 IT 전문 정보 - 노트포럼]
Copyrights ⓒ 노트포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