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라이카 카메라가 올해로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기획부터 조립단계까지 완벽함을 추구함과 동시에 혁신적인 디자인과 기능을 탑재한 미러리스 카메라 '라이카 T 시스템'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T 카메라는 아우디 디자인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통알루미늄을 장시간 손으로 직접 깎아 만들어 매우 견고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더불어 매끈하면서도 부드러운 표면과 깔끔한 선으로 이뤄지는 등 단순함과 간결함의 미적 디자인을 전하고 있다.
T 카메라는 APS-C 타입 1630만 화소 이미지 센서를 장착했으며, ISO 100-12500 고감도와 풀HD 동영상 촬영 기능 등을 탑재했다. 또한, 16GB 내장 메모리와 3.7형 LCD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무게는 배터리 포함 기준 384g 이다.
이 외에도 와이파이(Wi-Fi) 모듈을 적용해 사진과 동영상 등을 무선으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로 전송 가능하다. 데이터는 이메일이나 소셜미디어로도 바로 업데이트가 가능하며 iOS에서 라이카 T 애플리케이션을 받아서 활용할 수 있다.
한편, T 카메라 출시와 함께 바리오 엘마(Vario-Elmar) T 18-56mm F3.5-5.6 ASPH 줌렌즈, 즈미크론(Summicron) T 23mm F2 ASPH 단렌즈도 함께 선보인다.
이 밖에 멜론 옐로우, 오랜지 레드, 블랙, 화이트 4가지 색상의 케이스와 스트랩을 비롯하여, 고급 소재로 제작된 가방, 케이스 등도 함께 출시한다. 액세서리 역시 아우디 디자인과의 협업을 통해 만들어졌다고.
▲▼ 라이카 T 시스템 액세서리
라이카 T 시스템은 5월 26일부터 전 세계 라이카 스토어, 공식 딜러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하은 www.leica-camera.com 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진성 기자 mount@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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