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주변기기 전문기업 ㈜에이디크래프트(대표 장광영)가 아연합금 메탈소재로 세련된 디자인과 함께 초소형 크기로 휴대성을 강조한 OTG USB 메모리 '오키-나노(모델명, Okey200)'를 출시했다.
OTG USB 메모리는별도의 젠더 케이블 없이 스마트폰과 같은 모바일 디바이스(안드로이드 OS 계열)와 다이렉트로 연결, 간편하게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 제품으로 마치 외장하드를 사용하 듯 활용성이 높은 메모리이다.
특히, 오키-나노는 가로 12 x 세로 31 x 높이 4.5 mm 및 무게 4g의 초소형 크기로 동전 보다 작은 크기가 특징이다. 여기에 더해 아연합금 메탈소재로 마감되어 깔끔하면서도 내구성이 돋보이는 등 작고 가벼우면서도 튼튼한 외형으로 이동성과 디자인이 뛰어나다.
오키-나노는 8GB 부터 32GB 까지 다양한 용량별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네이버 쇼핑 서비스인 샵N 아트뮤(shop.naver.com/artmu)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김원영 기자 goora@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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