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한국(www.olympus.co.kr)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ARKO)와 함께 '아야프 앙상블'(AYAF ENSEMBLE)의 콘서트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차세대 예술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지난 2월 MOU를 체결한 뒤 마련한 첫 번째 협업 프로젝트로서, 오는 9월 25일 개최되는 아야프 앙상블의 정기연주회 'Collaboration series op.3-춤'을 시작으로 각 아티스트들의 리사이틀 및 실내악 공연이 2014년 10월까지 매월 1회 '올림푸스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아야프 앙상블(AYAF ENSEMBLE)은 젊은 예술가를 발굴하고 이들을 세계적 수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추진하는 아야프 프로젝트(ARKO Young Art Frontier) 중 음악분야 선정자들이 자체적으로 결성한 젊음 음악가 그룹이다.
<젊은 음악가들의 반란>이라는 타이틀로 전개되는 이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첫 공연은 클래식과 전자음악의 콜라보레이션, 무용수의 움직임으로 전개되는 스토리텔링, 시각예술의 음악적 재구성, 라이브 인터랙티브를 취한 매쉬업(Mash-up) 프로그램 등 기존 클래식에서는 경험하기 힘든 새로운 구성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아야프 앙상블의 콘서트 시리즈는 내년 10월까지 매월 1회씩 각 아티스트들의 리사이틀과 실내악 무대로 이어질 예정이다. ▲리코더 김수진 ▲작곡가 박경훈 ▲콘트라베이스 이동혁 ▲클라리넷 선우지현 ▲피아노 김정은 ▲바이올린 서진희 ▲작곡가 신만식 ▲첼리스트 김시내 ▲바순 이지현의 ▲작곡가 김범기 ▲피아노 최영미가 공연한다.
더불어 아야프 앙상블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예술나무> 운동과 연계하여 공연 수익금의 일부를 문화소외계층에게 환원하여 또 하나의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 모두가 문화예술의 후원자가 될 수 있는 기부문화를 정착하고, 후원을 받은 예술가들은 다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기부문화의 선순환을 통해 '나눔'과 '소통'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티켓 가격은 전석 33,000 원 이며,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올림푸스홀(www.olympushall.c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올림푸스한국 문화사업팀 고화진 팀장은 "이질적 요소들간 협업과 공감각적 방식의 스토리텔링을 취하고 있는 이번 공연은 클래식이 어디까지 진화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공연이 될 것"이라며, "이를 시작으로 내년9월까지 이어질 젊은 예술가들의 참신한 공연을 통해 클래식 및 전통음악의 저변 확대에도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올림푸스한국은 단순한 CSR이 아닌 문화를 통한 사회공헌, 즉 CCR(Corporate Cultural Responsibility)을 목표로 2010년 클래식 전용 콘서트홀 '올림푸스홀'을 개관해, 다양한 분야의 뮤지션을 초청, 기획공연을 진행해오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2012년'올림푸스앙상블'을 창단했다.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젊은 클래식 뮤지션들을 지원하고 그들의 재능이 다시 사회 곳곳에 환원되도록 하기 위해 창단된 것으로 '문화를 통한 소통과 행복'이라는 테마로 각 지역사회와 사회 구성원들과 소외계층을 위해 이들의 재능이 따뜻하게 환원되도록 다양한 문화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이진성 기자 mount@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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