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 브랜드 크로스오버(대표 이영수, www.crosslcd.co.kr)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고해상도 모니터를 구입하면 고급 HDMI 케이블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석을 맞아 QHD 고해상도가 특징인 크로스오버존 모니터를 더 깨끗하고 또렷한 화질로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행사기간 동안 크로스오버 모니터를 구매하면 고급 HDMI 1.4 케이블을 무료로 제공한다. HDMI 1.4는 2560 x 1440 QHD 해상도 지원 모니터의 기능을 100% 활용하기 위해 필수 케이블이다.
크로스오버 블랙튠 시리즈는 27형 이상의 화면에 풀HD를 넘는 2,560x1,440 WQHD 고해상도를 제공, 3개 이상의 창을 동시에 열거나 고해상도 이미지를 불러와도 넉넉한 작업 공간을 제공한다. '플라스마데포시젼' 코팅으로 반사율을 75%가량 낮춰 눈의 부담을 줄였다. 또 울트라 슬림 디자인과 터치 OSD에 틸트/스위블 스탠드로 디자인과 편의성을 한번에 잡은 최신작이다.
행사기간은 9월 한달 간이며, 전 오픈마켓의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김종렬 기자 obtain07@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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