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란, 아웃도어 소형 액션캠 '아쿠아캠' 출시

2013.06.14 디지털이미징 김원영 기자 : goora@noteforum.co.kr

아웃도어 IT 전문브랜드 듀란(www.duran.co.kr)은 캐주얼한 레저활동가들을 타깃으로 하는 아웃도어용 소형 캠코더 '아쿠아캠'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콤팩트한 크기로 휴대 및 장착이 용이한 동영상 촬영장비를 지칭해 스포츠캠 또는 액션캠이라고 하는데,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고화질의 영상 이미지로 담아낼 수 있기 때문에 익스트림 스포츠 매니아들 사이에서부터 유행하였다. 과거에는 단순히 몸에 부착이 가능한 캠코더에 머물렀으나, Wi-Fi 연계와 동영상 공유를 강화하는 방식으로 발전하면서 야외 활동을 즐기는 젊은층에게도 인기를 얻고 있으며, 최근에는 블랙박스 용도로도 사용이 확장되고 있다.

 


▲ 듀란 아쿠아캠 (화이트)

 

듀란이 선보이는 아쿠아캠은 기존의 액션캠에 비해 크게 3가지 측면에서 차별성을 보인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첫째는 편리성으로, 유저 인터페이스를 최대한 단순하고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도록 제작되어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감각적인 외관 디자인으로 어떠한 의상에 부착해도 잘 어울림은 물론, 그립감도 뛰어나 손에 들고 촬영하기에도 편하고 차량이나 자전거, 블랙박스로 장착하기에도 용이하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더불어 실용방수 기능을 통해 기존 액션캠과 달리 방수케이스와 같은 추가 액세서리 구입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무게도 가벼워 야외 활동에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둘째는 연결성이다. Wi-Fi를 이용한 자체 개발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녹화와 동시에 핸드폰 모니터를 통해 프리뷰가 가능하다. 모니터가 없다는 액션캠의 단점을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연계를 통해 해결한 것. 고프로나 소니 등에서 생산되는 몇몇 제품들도 전용 앱을 사용하고 있지만 안정성은 상당히 떨어지는 편이며, 프리뷰 기능에 대한 연결 안정성은 아쿠아캠이 가장 앞선 상태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가격 경쟁력도 장점이다. 보통 30-50만 원 대 기존 액션캠보다 저렴한 20만 원 대의 판매가격을 책정해 액션캠 구입에 대한 부담을 덜어냈다. 복잡한 액세서리 없이 간편한 동영상 촬영을 원하는 입문용으로 알맞은 제품이다.

 

듀란의 한병국 매니저는 "아쿠아캠은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되어 세계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라며, "아쿠아 캠을 시작으로 듀란에서는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IT 제품군을 선보일 것이다"라고 밝혔다.

 

아쿠아캠은 듀란 쇼핑몰 홈페이지(www.duran.co.kr)를 통해 17일부터 예약판매 접소를 진행할 예정이며, 20일부터 순차 발송된다. 쇼핑몰 오픈 기념으로 선착순 구매자 100명에게는 방수 기능이 있는 가죽 케이스 및 스트랩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아쿠아캠의 소비자 가격은 25만 9천 원이다.

 

김원영 기자 goora@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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