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및 디지털기기 액세서리 전문 기업인 버프스크린(대표 정재희, www.buffscreen.com)은 4개의 레이어 구조로 충격흡수가 뛰어나 외부충격으로부터 스마트기기의 액정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프리미엄급 강화 보호필름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버프스크린측은 일반 필름의 경우 기능성 필름에 비하여 강도가 약해 액정을 보호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며, 이러한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하여 스마트기기의 액정 안정성을 제공하기 위해 강화 보호 필름을 시장에 선보이게 되었다고 출시 배경을 전했다.
특히, 신제품은 4개의 레이어로 이루어져 있어 외부충격이나 떨어뜨림으로부터 충격을 흡수하여 액정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또한, 기포 제거 기능과 실리콘 점착 방식으로, 부착시 기포 발생을 최소화하고 일반 소비자도 쉽게 부착할 수 있음은 물론 재 부착시에도 용이하다고. 더불어 손에서의 미끄러짐도 방지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버프스크린 관계자는 "자사의 독창적인 기술을이 적용된 신제품은 기존 보호필름이 제공하지 못하는 외부충격과 스크래치에 대한 보호성이 뛰어나 표면 보호재로서 최고의 성능을 제공한다"라며, "특히 신제품은 기술 특허까지 받았으며, 일본과 미국에서도 검증 받은 프리미엄 강화 보호필름이다"라고 말했다.
현재 버프스크린은 오픈마켓등을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소비자가격은 아이폰5 용이 17,900 원, 아이패드 용이 23,900 원 이다.
김원영 기자 goora@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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