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요 코리아, 완전 방수 디지털 무비 카메라
작티 ‘VPC-CA65’ 홈쇼핑 판매

- 방송 시간 동안 옐로우 모델 매진, 예상을 뛰어넘는 판매 실적 올려
- 휴가철 앞두고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소비자 관심 증폭

[산요 작티 VPC-CA65]

세계적인 디지털 카메라 선도 기업인 산요전기의 한국 현지법인 산요세일즈앤마케팅코리아㈜(대표이사 니시베 스구루, 이하 산요코리아)가 완전 방수 디지털 무비 카메라 '작티(Xacti) VPC-CA65'의 홈쇼핑TV 판매를 시작했다.

어제 7월 4일 오후 11시 50분부터 한 시간에 걸쳐 CJ홈쇼핑(대표이사 임영학)을 통해 소개된 'VPC-CA65'는 일반 패키지와 함께, 4GB 메모리와 추가 배터리를 포함한 수퍼 패키지로 구성되어 선보였다.

이 날 방송에서는 옐로우 모델이 방송 종료 이전에 매진되고, 고객의 구매 문의 전화가 폭주하면서 대기 시간이 길어지는 등, 동 시간대의 일반적인 판매 실적에 비해 만족스러운 수치가 기록되었다. 특히 4GB 메모리가 추가된 수퍼 패키지의 판매량이 가장 많았던 것으로 드러나, 완전 방수 기능에 아울러 강력한 동영상 기능을 갖춘 'VPC-CA65'의 강점이 소비자들에게 어필한 것으로 관측된다.

지난 6월 29일 국내 시판을 시작한 'VPC-CA65'는 이미 인터넷쇼핑몰 CJ몰(http://www.cjmall.com)을 통해 판매되고 있으며, 연일 가파른 판매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출시 엿새 만에 산요 제품군 중 가장 클릭 수가 많은 관심 베스트 제품으로 선정되는 등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산요코리아 김지웅 부장은 "이번 홈쇼핑 출시를 통해 'VPC-CA65'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보다 편리한 구매 경로를 제공할 수 있게 된 점을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첫 방송에서부터 기대를 뛰어넘는 성과를 거둔 점을 대단히 고무적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여름 휴가철이 가까워오면서 휴양지에서의 즐거운 추억을 남기기를 원하는 분들께 완전 방수 기능 및 강력한 동영상 촬영 기능을 갖춘 'VPC-CA65'는 최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VPC-CA65'는 방수 기능 외에도, 촬영 후 바로 컴퓨터에 연결, 디지털 무비 카메라의 즐거움을 웹에서 구현할 수 있으며, 드래그-앤-드롭으로 온라인상에서 이미지와 영상들을 공유할 수 있어 사용상의 간편함과 편리함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