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COM, 25% 더 오래가는 팬 장착 'ASUS EAH5610 1GB' 출시
ASUS의 국내유통사인 에스티컴퓨터(대표 서희문, www.stcom.co.kr)는 먼지 유입을 최소화하고 팬 수명이 약 25% 더 향상시킨 더스트 프루프 팬을 채용한 신제품인 ASUS EAH5670 1GB 그래픽카드를 출시하였다.
특히 채용된 더스트 프루프 팬은 먼지가 쉽게 부착되지 않도록 가공된 날개 팬과 팬 모듈부분에 먼지유입을 극소화 시키는 정밀가공이 적용된 팬으로 수명이 더 늘어나 더욱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ASUS EAH5670 1GB 그래픽카드는 AMD HD5670 칩셋을 장착하였으며 DVI / HDMI / D-Sub 포트를 지원하여 다양한 디스플레이 지원도 가능하다.
EMI 쉴드기술등 ASUS의 최신 기술이 대폭 채용되었으며, ASUS의 독자 신기술인 GPU 가드 기술(GPU를 보호하는 신설계 채용), 퓨즈 프로텍션 기술 (과전류 발생시 그래픽카드 보호) , EMI 쉴드 기술 (EMI를 억제하기 위한 쉴드채용) 등 HW적인 측면에서도 탁월한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PCB기판 면적의 약 80%를 차지하는 대형 특제 쿨러는 레퍼런스 제품대비 약 30%의 쿨링 효과가 상승하였으며 더스트 프루프 설계가 채용되어 수명은 25% 더 길어졌다. 즉 성능과 내구성을 모두 만족시키는 쿨링 솔루션이다.
이외에 아수스와 STCOM은 경쟁사와 차별화된 서비스 가치를 제공하기 위하여 3년 무상 품질 보증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기타 제품 관련 문의는 에스티컴퓨터(www.stcom.co.kr) 또는 영업부(02-712-7828)로 문의하면 된다. - 노트포럼(www.noteforu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