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로니스 코리아, 한국 지사 사무실 여의도로 확장 이전
- 국내 비즈니스 확대로 한국 지사 사무실을 여의도동 정우빌딩으로 이전
- 국내 고객을 위한 지원 및 영업망 강화 등으로 새로운 도약 의지 밝혀
물리적, 가상화 및 클라우드 환경을 위한 사용하기 쉬운 백업, 복구 및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아크로니스 코리아(대표 서호익, www.acronis.co.kr)는 오늘, 한국 지사 사무실을 여의도로 확장 이전하였다.
아크로니스 코리아는 국내 비즈니스가 확장되면서, 한국 지사 사무실을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3-25 정우 빌딩 2층으로 확장 이전한다고 밝혔다. 대표 전화번호는 종전과 동일한 02-501-1882를 사용한다. 아크로니스 코리아는 국내 비즈니스 강화를 위해 지난 5월 지사로 승격되기도 하였다.
아크로니스 코리아의 서호익 지사장은 "아크로니스는 국내 시장에 진출한 후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으며, 금융 및 의료, 공공시장 등의 새로운 산업군으로 진출하는 등 국내 비즈니스를 확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고객들에 대한 교육 및 기술 지원 등을 제공하고 영업망을 지원 하는 등 국내 비즈니스 강화를 위한 새로운 도약을 위해 IT산업의 핵심 메카였던 여의도로 이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아크로니스는 전세계적으로 최적의 재해 복구, 중복 제거 및 백업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으로서, 고객사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환경과 업무 환경, 시스템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설치 및 마이그레이션에 대한 계획, 시험과 검증을 통해서 비즈니스의 연속성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아크로니스의 한국 내 영업은 2006년 본격화 된 이후 채널 등을 통해 현재까지 삼성, LG, GS, 포스코, KT, 대림, 두산, 한진, 롯데 그룹계열사외에도 유통, 중공업, 병원, 공공, 교육 등 이미 1,000여 곳에 달하는 다양한 산업군의 고객사 확보를 통하여 제품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있다.
아크로니스 코리아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www.acronis.c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노트포럼(www.noteforu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