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 예술 창작활동 지원 '엉뚱한 사진관' 전시회 개최
디지털이미징
2017.10.27
올림푸스, 예술, 창작활동,엉뚱한사진관, 전시회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한 엉뚱한 사진관은 보다 다양한 메시지를 담기 위해 대학로로 장소를 옮기고, 공모 주제를 ‘동시대 사회이슈’로 확대했다. 지난 8월 기획공모를 통해 시각예술가 ‘아티스트 105호(김현기, 신연식, 이나은)’ 팀이 선정됐으며, 최저시급인 6470원이 청년들에게 주는 의미를 되새기고 이를 사진으로 표현하는 프로젝트가 진행돼왔다.